[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젠요가는 오는 12월 10일, 서울시청 14호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청점은 시청역에서 도보 4분거리이며, 시청역 지하도로 바로 연결되어 있는 금세기빌딩 지하1층에 오픈할 예정이다. 접근성이 좋은만큼 을지로, 시청 일대 많은 직장인들이 젠요가만의 특별한 요가와 명상수업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건강을 챙기기 위해 요가를 찾는 남성들도 많아지며, 요가는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젠요가는 일찍이 2011년 선릉 1호점부터 모두를 위한 요가를 시행하며, 남녀 할 것 없이 누구나 편하게 요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구축해왔다. 젠요가 관계자는 “서울시청은 교통과 소통의 중심지이다.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기에, 서울시청점 오픈을 계기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요가와 명상의 중요성을 알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젠요가 구상옥 회장은 “2020년이면 이제 곧 젠요가가 10주년을 맞이한다. 10년의 기반을 토대로, 더욱 많은 분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으로 넓혀갈 계획”이며, “한국 요가문화를 이끌어가는데 있어 기존 요가학원들과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로 회원분들께 다가가겠다"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젠요가 홈페이지 또는 젠요가 고객센터와 서울시청점으로 전화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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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젠요가는 오는 12월 10일, 서울시청 14호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청점은 시청역에서 도보 4분거리이며, 시청역 지하도로 바로 연결되어 있는 금세기빌딩 지하1층에 오픈할 예정이다. 접근성이 좋은만큼 을지로, 시청 일대 많은 직장인들이 젠요가만의 특별한 요가와 명상수업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건강을 챙기기 위해 요가를 찾는 남성들도 많아지며, 요가는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젠요가는 일찍이 2011년 선릉 1호점부터 모두를 위한 요가를 시행하며, 남녀 할 것 없이 누구나 편하게 요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구축해왔다. 젠요가 관계자는 “서울시청은 교통과 소통의 중심지이다.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기에, 서울시청점 오픈을 계기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요가와 명상의 중요성을 알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젠요가 구상옥 회장은 “2020년이면 이제 곧 젠요가가 10주년을 맞이한다. 10년의 기반을 토대로, 더욱 많은 분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으로 넓혀갈 계획”이며, “한국 요가문화를 이끌어가는데 있어 기존 요가학원들과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로 회원분들께 다가가겠다"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젠요가 홈페이지 또는 젠요가 고객센터와 서울시청점으로 전화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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