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요가, 기업의 건강한 문화를 연구하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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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 명상이 대중화가 되며, 기업과 단체에서 기업연수에 요가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요가,명상 프로그램을 사내로 도입시킨 기업들이 많으며, 명상을 적극 권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인드풀”라는 단어가 이제는 누구나 아는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것처럼, 애플을 비롯한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명한 회사들은 직원들을 위한 명상 프로그램을 체계화시키며 사내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명상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는 젠요가 또한, 지난 11년동안 개개인에 맞춘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을 이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기업들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해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년간의 경험으로 1:1 개인 맞춤세션부터 단체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기에, 기업의 니즈와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 기업과 융화되는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합니다. 흔히 가지는 몸의 이슈를 해결하는 바디케어 요가프로그램, 직원들간의 결속력을 위한 파트너요가 프로그램, 감정컨트롤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메디테이션 프로그램이 대표적입니다.

실제로 신한카드 신입사원 교육 연수에서 요가특강, 삼성물산 기업연수 교육자료 제작, 보건복지부 국가금연클리닉 상담사 온라인연수 등에 참여하면서 기업맞춤형 프로그램은 지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건강한 문화를 연구합니다.❞



요가센터에서는 개개인에 맞춰 세심하게 몸과 마음을 관리하지만, 기업특강은 다릅니다. 회사의 문화, 직업군에 따른 접근법이 다 다르며, 세심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회사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에 많은 에너지가 들어갑니다. 사내문화 파악부터, 현재 회사 내 임직원들이 느끼고 있는 스트레스나 감정을 해소하고, 사내 커뮤니케이션이 원할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적갈등들을 바라보고 요가와 명상을 통해 풀릴 수 있도록 가이드 합니다.


기업연수, 기업특강은 앞으로 젠요가에서 꾸준히 발전시켜가야할 분야하고 생각하며, 요가와 명상이 한 사람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꿔가는 것처럼, 기업의 문화 또한 긍정적으로 바꿔가는데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젠요가 구상옥 대표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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