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젠요가, 브로가 요가 인기로 남녀 회원 비율이 같아져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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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뉴스=안은선 기자]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남자가 요가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요가=여자들이 하는 운동’이라는 편견을 깨고 브로가(Broga, Brother과 Yoga의 합성어)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등장하게 된 것으로 미국과 독일에서 2~3년 전부터 유행한 브로가 요가가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11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는 국내 대표 요가센터인 젠요가 관계자는 “1년 사이에 남자 회원 수가 급격히 늘어나 남녀 회원 비율이 같은 클래스도 있다”고 전했다.


브로가 요가 수업은 일반 요가 수업보다 몸을 리드미컬하게 움직인다는 특징을 통해 사랑 받고 있다. 그래서 젠요가에서 남성 회원들에게 인기 있는 수업으로 신체 긴장을 낮추고 통증을 완화하는 ‘Zen Yoga’와 몸을 역동적으로 사용하여 땀을 내는 ‘Vinyasa’가 있는데 남성들의 유연성과 근력을 길러주며 스트레스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남자 직장인들이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요가원 중 하나인 젠요가는 올해 6월 MBC 뉴스에 ‘브로가’의 대표 요가센터로 소개되기도 했으며, 남자 강사들이 많은 센터로 알려져 있다.

 

젠요가 관계자는 “전 지점에 남녀 운동복과 수건, 탈의실에도 샤워부스, 샤워용품이 준비돼 있다”며 “최근에는 남성 회원님들이 늘면서 남성분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요가 동작으로 클래스가 구성된다”고 전했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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