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젠요가, 기업연수로 행복한 기업문화 형성에 기여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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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연수

올 초 신한카드 사원연수에서 신입사원들의 요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젠요가 강사들이 연수원으로 초청돼 신입사원들이 요가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


지난 3월에는 삼성물산의 부장, 대리, 신입사원이 젠요가 잠실점을 방문해 요가수업을 듣고 직장에서도 따라할 수 있는 요가 동작을 소개하는 사내 요가 방송을 촬영하기도 했다. 이처럼 많은 기업들이 임직원부터 신입사원까지 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고 행복한 기업문화 형성을 위해 기업연수 프로그램으로 요가를 선택하고 있다.


‘젠요가’는 기업연수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요가원이다. 오랜 노하우와 철학을 바탕으로 요가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요가는 지친 직장인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효과가 기대 가능한 운동이다. 요가를 하면, 세로토닌(serotonin)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활성화돼 기분이 좋아지고 삶의 의욕이 생기게 된다. 또한 요가를 통해 자세교정, 통증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굽은 허리와 거북목 교정에 도움이 된다.


기업연수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몸, 감성, 정신을 회복시키고 의욕과 열정을 리프레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기업 맞춤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가운데 공동체 및 목표 의식을 함양시켜 기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젠요가 기업 연수 프로그램을 수강한 한 신입 사원은 “처음 만나는 직장동료들과 서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돼 좋았다” 고 전했다.


서울 및 수도권 등 국내 10개 센터를 보유한 젠요가는 건강한 기업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국내 대표 요가원으로서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업연수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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